내용
엄마랑 셋트 구매했어요.
식당하시는 엄마가 매일 다리 아프시다고 하셨어서...
그리고 남편도 다리 쑤신다고 하고...
저는 자다가도 쥐가 자주 나고...
정말 필요하겠다 싶었죠.
처음할때는 정말 으악 소리 나더라구요ㅋㅋㅋ
너무 아팠는데 하다보니 중독되는 시원함?
모드별로 다 해봤는데 다 시원하고 좋아요.
온열까지 되니 더 좋고...
엄마도 사용하는게 어렵지않고 편하다고 매일 사용하고 계신다며 고맙다고 하셨어요.
주말에 중2 딸래미가 한번 사용해보더니
엄마! 이거 뭐야? 완전 요물이야! 그러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요즘엔 셋이 풀리오 쟁탈전을 벌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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