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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먹어보고 설선물로 주문했습니다. 비린내에 상당히 예민한 사람이라 (육류파이기에

작성자 김주희(ip:)

작성일 2024-02-07

조회 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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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먹어보고 설선물로 주문했습니다.
비린내에 상당히 예민한 사람이라 (육류파이기에) 냄새가 없다고 해서 궁금하기도 하고, 생선 섭취를 늘려보고자 주문했어요.

냄새는 이정도면 거의 없는거네요! 크기도 크고 살도 쫀쫀하니 맛있어요. 주 1~2회는 생선을 먹어보고 싶은데, 잘안되네요;;;

시외삼촌께 구정설 선물로 5미 보내드렸어요.
마음에 들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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