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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자마자 소분한답시고 또 미친듯이 아이들과 먹고 또 먹고 현지네 한과는 한번 손

작성자 김미선(ip:)

작성일 2024-02-20

조회 2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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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자마자 소분한답시고 또 미친듯이 아이들과 먹고 또 먹고 현지네 한과는 한번 손 넣으면 개미지옥 같아요 ㅋ
원래 한과 다른곳에서 산것은 두개쯤 먹음 느끼느끼한데 현지네껀 쫜득쫜득하면서 적당한 달기 너무 맛있어요
이런 쫀득거리는게 취저입니다.
벌크도 삼일만에 안녕했네요 ㅋ
또 이번 추석을 기다리면서 추석땐 두개살껍니다.
그리고 매번 기분좋게 포장지도 싸서 주어서 은근 선물처럼 기분좋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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