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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용을 구매했습니다. 흰티에 1.5천원? 비싸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만큼 오래 입을

작성자 김주희(ip:)

작성일 2024-03-28

조회 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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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용을 구매했습니다. 흰티에 1.5천원? 비싸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만큼 오래 입을 수 있는 품질이지요.

유니*로 쿨에어 반팔을 매년 구매하면서 이렇게 한철만 입을 거 소재 좋은 것으로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을 내내하다가 밍마마부띠끄에서 주문했어요.

아직 입기 전이지만, 트라* 등 속옷 전문점이나 SPA브랜드 등에서 구입한 한철용 보다는 오래오래 입을 것 같아서 기분 좋은 소비였습니다. 길이감도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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