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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정속옷은 예전에 한번 입어보자마자 너무 불편한느낌때문에 바로 벗어버린 이후

작성자 오지연(ip:)

작성일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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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정속옷은 예전에 한번 입어보자마자 너무 불편한느낌때문에 바로 벗어버린 이후로,,,이번에 제대로 처음입어보고 외출을해봤는데 뭔가 신세계였어요~뱃살,옆구리살을 쏴악 정리해주면서 불편함도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사이즈 별차이없다고 하셔서 고민하다 XL로했는데 쪼끔더 짱짱하게 쪼여줘도 좋겠다싶어서 작은사이즈로 할껄그랬나,,,했는데~식사할때나 특히 술마실때 아주 딱이에요ㅎㅎ 밖에서 맥주마시고 그럼 배에 딱 힘주고있어야되는데 똥배팬티가 딱 버텨죠서 어찌나 든든한지~~굿이에용~

첨부파일 review_9895_image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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