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고민하다가 늦어서 할인기간 끝나고 원래 금액 주고 구매했지만 완전 이쁘고 좋아서 신나게 신고 다니고있어요~ 아이들 셋이 전부 스케줄이 달라서 하루에 2만보 가까이 걸어다니는데 맨발에도 어디 하나 아프지않고 잘 신고다니게되요. 귀여워서 자주 발을 보게되요^^ 제가 발은 칼발인데 발등에 뼈가 높아서 조절끈을 한칸 넓히고 더 편하게 신고다녀요~^^ 밍마마 말이 맞아요 여러분~ 고민은 배송만 늦추고 할인도 끝나버린다는걸^^ 함께 보내주신 건조시트도 향이 너무 좋아서 현관에 걸어두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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