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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딸아이 어린이집 다닐때 등하원 차량운행을 해서 별로 필요성을 못느끼다가 갑자

작성자 오윤영(ip:)

작성일 2022-07-20

조회 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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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딸아이 어린이집 다닐때 등하원 차량운행을 해서 별로 필요성을 못느끼다가 갑자기 유치원으로 옮기는 바람에 급 주문했어요~~ 장마철에 너무 유용할꺼 같아서^^ 근데 정작 아직 한번도 못신었다는요 ㅜㅜ 신어보니 장화같지 않고 그냥 앵글부츠같아서 평소에 착용해도 될거 같아요~~ ㅋㅋ 발에도 살이 쪘다 빠지는건지 밍마마님한테 산 신발들이 다커졌는데 정사이즈 시켰더니 요것도 좀 크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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